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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TV·인터넷 멤버십 통합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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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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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TV와 온라인 멤버십을 통합하고 톱클래스 등 4개 등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멤버십은 △골드(1회 이상 구매) △플래티넘(5회&50만원 이상 구매) △다이아몬드(10회&100만원 이상 구매) △톱클래스(20회&200만원 이상 구매) 등이다. 6개월 간의 구매 실적에 의해 등급이 변경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새 멤버십 제도는 현대홈쇼핑 내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구매하는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TV홈쇼핑·현대H몰·플러스샵에서 구매한 통합 실적을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매달 각 등급별로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골드 등급은 3000원 할인 쿠폰을, 플래티넘 등급은 5000원·3000원과 5% 할인 쿠폰을 각각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5000원·3,000원·5% 할인 쿠폰과 H포인트 2000점을 제공한다. 톱클래스 등급은 5000원·3000원·5% 할인 쿠폰과 H포인트 5000점을 함께 제공한다.

‘H몰 적립금’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변경해 운영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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