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마트노조, 대형마트 내 일본 제품 안내 거부 본격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8010004703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8.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마트일본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전국 대형마트에서 일본 제품 안내를 거부한다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공=마트노조
마트산업노동조합이 전국 대형마트에서 일본 제품 안내를 거부하는 단추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대형마트 매장 앞에서 피켓 시위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마트노조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마트노동자 일본 제품 안내 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형마트 내 일본 제품을 안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트노조는 전국 대형마트에 일본 제품 안내 거부 현수막을 부착하고 점포 안팎에서 ‘일본 제품 안내 거부’와 ‘친일적폐세력 규탄’의 내용이 담긴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이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를 비롯한 마트 회사에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마트노조에 따르면 현재 관련 현수막이 붙은 곳은 전국 100여곳이다.

허영호 마트노조 조직국장은 “참여 매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매장 안팎에서의 반일 피켓시위나 버튼 부착처럼 일터에서 노동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반일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