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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 철수 등 영향” 신세계 2분기 영업익 681억…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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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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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060억원, 영업이익 68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7.3% 신장하고, 14.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같은 기간 53.3% 하락했다.

별도기준 신세계 총 매출액은 9503억원, 영업이익은 328억으로 같은 기간 12.7%, 21.7% 감소했다.

신세계는 “인천점 철수 및 온라인 일반상품 SSG닷컴의 합병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명품 실적은 같은 기간 27.9% 신장했다.

면세점 사업의 신세계디에프는 매출 7695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3% 신장하고, 23.8% 감소한 수치다.

신세계 측은 “시내점(명동)의 매출이 34% 신장했으나, 사업 초기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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