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현대百 추석 선물 본판매…초고가 와인부터 열대과일 세트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13010006901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13. 09: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백화점]선물세트 본판매 참고사진 (1)
백화점 업계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명절 기간 동안 초고가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세트를 다수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참조기를 엄선한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를 200만원에, 프랑스 보르도에서 특1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만을 선별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를 2500만원에 판매한다. 와인 세트는 2세트 한정이다.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해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를 40만원에, ‘명품 활전복 세트 2호’를 30만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 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 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역대 최대 규모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는 총 4만2000세트가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중 생산하는 냉동육과 달리 냉장육은 도축 후 4~5일 이내의 신선육을 소분해 7일 이내에 가공 및 배송을 마친다”며 “신선도가 높은 냉장육이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른 추석으로 인한 여름 과일도 마련한다. 9월 중순 이후 찾기 힘든 제주 애플망고, 복숭아 선물 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태국망고, 멜론 등 여름 과일 물량도 지난해 대비 20% 가량 확대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에는 명절 대표 상품인 한우 물량을 확대하고, 소포장·간편식 등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색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며 “선물세트 판매 기간 프로모션을 집중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百_정육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