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백산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5.1% 증가한 1062억원, 영업이익은 16.5% 감소한 29억원을 시현했다”며 “최신물산의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신물산을 제외한 백산 실적은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환경은 너무나 좋은 상황”이라면서 “우려했던 최신물산이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백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7% 늘어난 1215억원, 영업이익은 23.6% 증가한 104억원을 예상한다”며 “백산 및 최신물산 성수기 효과로 가동률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덕분”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백산은 글로벌 신발 브랜드 호조 및 나이키향 매출 비중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최신물산을 제외한 백산의 영업이익만 100억원 이상을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 최신물산 적자 확대 및 비정기 세무조사에 따른 순이익 악화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