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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업은 하이패스 카드 발급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고속도로 톨케이트에서 현금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하이패스카드 홍보 문구가 새겨진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지급한다. 또 하이패스카드 신규 발급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홈페이지를 통해 하이패스 카드 발급을 장려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메가마트는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채널(오프라인 매장)을 제공하는 등 판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차량은 급정차, 급가속 등을 방지하고 차량 주행시간 및 공회전을 감소시켜 미세먼지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김영문 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은 “지난해 9월 친환경 경영을 위한 ‘그린뱅크(Green Bank)’를 선포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부터 부산항 미세먼지 저감차량 지원, 동백공원 동백상징숲 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