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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수도권 영업 인프라 확대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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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8. 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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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지역 8곳으로 확대
경남은행이 경기도 시흥에 영업점을 새로 내며 서울·수도권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30일 서울·수도권 지역 여덟 번째 영업점인 ‘시흥배곧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배곧생명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시흥배곧지점은 배곧신도시 아파트, 상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등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 송도, 안산시, 광명시 등 인근 지역의 입주민과 기업에까지도 영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흥배곧지점은 기업금융전문가 RM(Relationship Management)을 포함해 금융전문가 6명이 배치됐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시흥배곧지점 개점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8곳의 영업점을 확보하게 됐다. 경남지역까지 포함하면 영업점이 162곳에 이른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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