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부발전-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육상전원공급장치 설치 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101001739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01.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박 정박중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전망
서부발전,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과 육상전원공급장치 설치 협
사진 왼쪽부터 선영훈 H-Line해운 벌크영업실장, 엄경일 서부발전 발전운영처장, 황의균 SK해운 대표가 30일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30일 서울 SK해운㈜ 본사에서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과 선박 정박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선박 육상전원공급장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육상전원공급장치(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로 기존 선박에서 벙커유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SK해운 및 에이치라인해운의 적극적인 협력를 바탕으로 태안화력 하역부두와 15만톤급 유연탄 수송선박 2척에 육상전원공급장치가 올해 설치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 체결로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약 30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운영중인 9개 선사 12척의 장기용선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설치도 추진한다.

엄경일 서부발전 발전운영처장은 “전기를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고 그 과정 속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협력이 필수”라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회적가치를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