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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정, 풍성한 추석]이마트, 1만원 이하 와인부터 130만원대 초고급 한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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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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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H한우냉장세트
시그니처H 한우 냉장 세트.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부터 100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과 레드블렌드로 구성한 와인 세트 상품은 9800원이다. 지난 8월 1일 출시해 보름 만에 18만병이 판매된 제품이다.

‘피코크 제주혼합세트’는 제주참기름(250㎖)·제주흑돼지햄(200g) 4개·제주돼지햄(200g) 2개로 구성한 제주지역 특선 선물세트로 정상가 4만9800원이다. 카드 할인가는 3만9840원이다.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는 전북 장수에서 14브릭스 이상의 프리미엄급 대과만 골라 12입으로 구성한 세트다. 전국에서 홍로가 가장 빨리 나오고 해발고도가 400m 이상으로 고산지인 전라북도 장수에서 재배했다. 패키지 또한 블랙 계열로 고급스러운 ‘피코크 시그니쳐 세트’의 대표 상품이다. 정상가 8만8000원, 카드 할인가는 7만9200원이다.

‘피코크 황제굴비’는 국산 참조기 5마리로 구성한 최고급 굴비 세트다. 10만원대 굴비세트가 마리 당 대략 100g인데, 피코크 황제굴비는 마리 당 약 300g 내외의 최상급 굴비만을 엄선했다. 가격은 55만원이다.

‘시그니처H 한우 냉장 세트’는 스테이크용이 안심 및 부채살 각 0.4㎏, 등심 및 채끝 각 0.75㎏으로 구성됐다. 구이용은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각 0.75㎏,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 각 0.25㎏이다. 이마트 한우 선물세트 중 최고가 상품으로 대중적인 부위와 감칠맛을 더하는 특수부위를 혼합했다. 진공포장으로 선도에 민감한 특수 부위를 신선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정상가 135만원, 카드할인가 121만5000원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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