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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6대 LCC 통합포인트 적립하는 ‘원에어’ 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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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9. 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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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어(유니마일) 신용카드
IBK기업은행은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의 통합 포인트 ‘유니마일’을 쌓을 수 있는 신용카드 원에어를 출시했다. /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포인트(마일리지)인 ‘유니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 ‘원에어(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유니마일 적립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인천공항 무료 다이닝 서비스 ▲수하물 우대서비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니마일은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10마일씩 무제한 적립되고, 통신요금 자동이체나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20마일이 쌓인다. 또 저비용 항공사 6개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1500원당 30마일씩 적립된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이다. 전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원이고 유니온페이로 발급된다. 비접촉식 간편 결제 기술인 퀵패스(QuickPass)를 적용해 중국과 러시아 일부 대도시에서 후불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렴한 연회비로 공항라운지, 무료 다이닝 등 프리미엄 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라며 “여행·출장이 많은 이용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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