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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의원 36개소·약국 80개소가 일자별로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지정·운영된다.
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는 병·의원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 줄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비상진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등 점검을 통해 연휴 중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중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운영 중인 가까운 24시 편의점(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 방문하면 해열제, 진통제 등 간단한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은 서산시보건소 비상진료 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센터(앱,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