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영업이익의 큰 부진으로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약 30% 급락했다”며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329억원으로 전망돼 외형 성장은 좋다”며 “영업이익은 80억원, 영업이익률은 6.0%로 역기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미국 등 주요 해외 법인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임플란트 매출 비중이 감소해 사업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역기저 효과 등으로 좋지 않겠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