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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산시에 따르면 반양지구(해미면 읍내리·억대리 일원)는 하천(반양천) 미정비 상태로 호우 시 하천수 월류와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해 저지대 농경지 및 주택이 상습적으로 침수해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이번 선정으로 반양지구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4.47㎞, 빗물펌프장 및 유수지 설치 1곳, 소규모다목적방재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예산절감이 가능하고 분산투자 방식을 통합집중투자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재해예방사업의 투자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환 시 건설도시국장은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으로 저지대 농경지 및 주택,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