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본격 개인금융 영업 개시
1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 금융당국인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다낭지점을 비롯해 5개 지점 신규 개설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다음 달 18일 베트남 중부 관광지인 다낭시에 신규 지점을 열고, 11월 15일에는 베트남 남부 공업 도시 비엔호아시에 영업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어 12월 5일에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공항 주변에 개설하고, 같은 달 13일에는 국내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는 베트남 북부 빈푹성에 지점을 낼 예정이다.
내년 4월 6일에는 베트남 수도 하오이시 번화가인 호안끼엠에 신규 지점을 낸다. 베트남우리은행이 5개 지점을 추가하게 되면 베트남 내 점포는 14개로 늘어난다.
한편,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 7월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신용평가 모형을 활용한 개인 신용대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이를 활용한 개인금융 영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