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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집 안팎에서 손쉽게 겹쳐 입을 수 있고 휴대가 편한 겉옷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첫 ‘완판’ 아우터로 높은 가성비의 핸드메이드 롱 베스트를 판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도 롱 베스트 물량 1만장을 준비해 완판했다.
핸드메이드 롱 베스트는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 해당 바이어는 올해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해 1년 전부터 기획해 왔다고 밝혔다.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일반 봉제 상품대비 30~40% 가량 높은 공임이 더해 지지만 실제로 입었을 때는 자연스러운 옷 맵시로 고급스러움이 나타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2배 늘린 2만장을 사전 기획했으며 유통단계의 절감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5만원에 판매할 수 있었다고 사측은 전했다.
여기에 올해 주요 트렌드인 여러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을 위해 타 브랜드 상품 대비 5㎝ 길게 제작했다. .
안대준 롯데백화점 상무는 “원단부터 디자인·봉제공장 선정부터 고객이 구매하기 전 단계인 유통단계까지 관여해 여느 SPA 브랜드 못지 않은 상품을 제작했다”며 “2019년 ‘롱 베스트’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아우터 맛집’ 롯데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