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갤러리아, 영등포 어린이들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5010013669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25. 09: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사회공헌활동 ‘희망트레이너’ 참여 어린이들이 24일 지역 사회의 문제점 개선을 적은 제안서를 영등포구 윤준용 의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아동 권리 수호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은 영등포구 소재 지역 아동센터 ‘쪼물왕국 골목대장’ 대표 어린이 5명과 영등포구회를 찾아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문제 해결 촉구에 나섰다. 해당 사회공헌은 한화갤러리아가 지역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 통해 건강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트레이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평소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느꼈던 안전·환경·위생 등의 문제 개선 제안서를 영등포구의회에 전달했다.

구의회에 제기한 지역사회 문제는 총 17건으로, 사거리 보행자 신호 설치·학교 주변 불법 쓰레기 및 흡연·불법 주차로 인한 보행로 방해 등 어른들의 무관심과 무질서가 아동의 안전에 문제로 이어지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영등포구뿐 아니라 서울·천안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 서북구 지역에서는 잡초가 무성한 유휴 공간이 생태 체험 공간으로 개선되고, 서울시 강남구 지역에서는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예산을 자치단체에 신청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이 주기적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우리마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신감을 얻어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