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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와 젠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11월까지 파트너십 기반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첫 번째로 28일 젠지의 간판 스타인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선수의 ‘룰러 데이’ 팬미팅에서 박 선수를 축하하고 향후 이스포츠 선수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임을 알린다.
10월에는 카스의 지원으로 박 선수를 포함한 젠지 이스포츠 소속 선수들이 PC방을 방문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PC방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우며 연습에 매진 중인 아마추어 선수와 이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함께 1대 1 대결도 펼칠 계획이다.
남은자 오비맥주 마케팅 전무는 “카스의 오랜 브랜드 가치는 열정과 도전정신이었다”며 ”대학진학, 취업 등의 전형적인 한국 사회의 규범적 가치관을 넘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해 글로벌 톱클래스로 성장한 한국의 프로 이스포츠 선수들이 카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