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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은 △떡볶이스낵 △마늘바게트 △왕소라형스낵 △샤워크림어니언팝콘 △달콤한초코별이다.
코리아세븐은 최근 케이팝·케이푸드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인기를 모으면서, 세계 각국에 진출한 세븐일레븐에서도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 수출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검토 대상 국가 중 하와이는 한인 교민 의 거주 비율이 높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품들은 코리아세븐이 국내 중소 파트너사 4곳과 협력해 만든 PB로,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18개국에 진출해 있다.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11월 ‘글로벌소싱팀’을 구성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과 인기 상품 직소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이번 하와이 수출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 진출한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활용해 품목과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연내 동남아시아 세븐일레븐 3~4개 국가에 추가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
김세미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장은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코리아세븐은 글로벌 세븐일레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 유명 먹거리를 직소싱하고 또한 해외 수출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