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25일 서울 강남구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모델들이 신품종 포도 ‘홍주 씨들리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SSG푸드마켓은 올해 경북 상주에서 재배한 홍주 씨들리스 품종을 유통업계 최초로 보급화 한다. 가격은 100g당 1980원이다. 홍주 씨들리스는 수입산 씨 없는 포도를 대체할 국산 품종으로 일반 포도에서 볼 수 없는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평균 당도는 수입산 씨 없는 포도인 ‘크림슨 씨들리스’와 비슷한 18브릭스 정도다. 산 함량이 높아 새콤달콤하며 은은한 향이 난다. 홍주 씨들리스의 경우 포도 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저장성이 뛰어나 추후 수출 유망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재배적인 측면에서도 수확기에 터짐 현상이 적다. /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