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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중부해경청 신청사 서산유치 계획 및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맹 시장은 또 “해상 물동량과 대중 국제여객선 취항 등으로 국제 관광객 폭증에 따른 해상 치안 및 해양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해상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서산은 해경서가 없는 사각지대로 해경 상급 기관인 중부해양경찰청의 서산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며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인 지역의 균형 발전과 잘 갖춰진 정주여건이 서산에 중부해경청이 이전해야하는 중요한 당위성”이라고 말했다.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지역 41개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중부해경청 서산 유치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산사랑상품권 판매,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제13회 시민체육대회 개최, 제18회 해미읍성 축제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협업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맹정호 시장은 “지역현안의 해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서산발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부해경청 서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