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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 중부해경청 서산유치 서명운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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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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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 중부해경청 서산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25일 시청에서 9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중부해경청 이전 최적지는 서산’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지역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서산발전협의회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9월 정기회의를 열고 최대 현안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중부해경청)의 서산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중부해경청 신청사 서산유치 계획 및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맹 시장은 또 “해상 물동량과 대중 국제여객선 취항 등으로 국제 관광객 폭증에 따른 해상 치안 및 해양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해상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서산은 해경서가 없는 사각지대로 해경 상급 기관인 중부해양경찰청의 서산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며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인 지역의 균형 발전과 잘 갖춰진 정주여건이 서산에 중부해경청이 이전해야하는 중요한 당위성”이라고 말했다.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지역 41개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중부해경청 서산 유치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산사랑상품권 판매,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제13회 시민체육대회 개최, 제18회 해미읍성 축제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협업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맹정호 시장은 “지역현안의 해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서산발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부해경청 서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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