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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융대상] BNK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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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9.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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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은행장 증명01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BNK경남은행은 주 영업권역인 경남과 울산에 타지역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은 점을 감안해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융당국이 지난 2014년부터 권장하고 있는 관계형금융과 기술금융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경남은행이 지난해 취급한 기업대출 규모는 18조7837억원이다. 이 가운데 85%에 달하는 14조8757억원(85.5%)을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했다. 기술신용대출도 꾸준히 늘렸다. 지난 2016년 말 2조3550억원이었지만, 지난 6월에는 5조3550억원으로 2년6개월여 만에 127% 급증했다.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에 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의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소형은행 그룹 1위’로 평가받았다.

기술금융 관련 전문인력도 적극 배치했다. 중소기업전문심사역 37명을 29개 영업점, 소매금융전문가 27명을 27개 영업점에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이밖에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시행, 신입행원 이공계 채용 확대, 차별화된 기술금융 전용상품 출시, 기술우수 기업에 대한 우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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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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