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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2019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신한금융지주·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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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9.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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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빛낸 최고의 기업
금융대상 시상식 오늘 개최
2019 금융대상
올 한 해 우리 금융산업의 도약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9 아시아데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한다.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 상호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상기업들이 금융소비자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개발, 금융산업 전반의 발전에도 노력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업체 선정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금융업계와 정부 및 유관기관, 금융협회와 학계, 금융소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에 더해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심사위원장)와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가나다 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신한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KB손해보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특별상인 ‘함께하는 금융’ 부문은 사회공헌 분야 우수 기업으로 하나금융지주와 삼성생명이 선정됐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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