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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황윤철 경남은행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완수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 참가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시민들에게 지역의 숨은 명소를 알리고자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장소를 예년과 다른 곳으로 정했다”며 “창원시가지를 품고 있는 정병산 일대를 걸으며 고송이 뿜어내는 초록의 기운을 마음껏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창원국제사격장을 출발해 사격장 약수터를 되돌아오는 총 2.6km 코스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