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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입힌 신제품 직화오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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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09.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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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쇼룸 #ProjectPRISM에서 ‘2019년형 직화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직화오븐 신제품을 29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에 적용한 다양한 색상을 직화오븐 신제품에 적용했다. 클린 민트, 클린 차콜, 클린 그레이 3가지 색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핑크와 화이트 등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직화오븐은 삼성의 독자 기술인 ‘직화열풍’이 적용돼 오븐 위쪽에 촘촘하게 배치된 최대 72개 구멍에서 강력한 열풍을 쏟아내 음식 표면을 빠르고 바삭하게 골고루 익혀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보다 1.6배 넓어진 팬(지름 154mm)이 적용돼 내부의 열풍을 고르게 순환시켜 조리시간을 최대 47%까지 단축시켜준다.

또 21개 자동조리 기능을 갖춘 ‘에어프라이’도 새로 탑재돼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삭한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3중 스팀쿠커’ 등도 적용됐다.

김성은 생활사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색상을 입은 직화오븐 출시로 소비자들이 주방 인테리어를 하는데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강화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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