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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와 임원 7000여명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농구 등 2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이며 ‘아름다운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군은 경기장 시설 보강 및 안전점검, 의료, 교통대책 마련 등에 대한 세심한 준비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자원봉사자 500여명을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 회원 등이 대회 마지막 날까지 친절과 미소로 최선을 다해 ‘다시 찾고 싶은 태안’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탰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도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응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도민이 한데 어울어지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대회기간 동안 태안을 찾은 선수 및 임원들의 숙박, 관광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