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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지난 2일 임명된 후 처음 갖는 회의다.
특히 한·미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회의여서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한 메시지를 이 자리에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평통 위원들 역시 활동목표인 ‘신한반도 시대 기반 구축’을 위해 어떤 대북정책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초 민주평통은 일산 킨텍스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기 출범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규모를 행사 규모를 축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