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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이마트 트레이더스, 마케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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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0. 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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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이달 9일까지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 내 삼성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되고, 물품을 기증한 고객에게는 트레이더스 할인 쿠폰,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 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9일까지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2일 열리는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의 사전 이벤트로, 전국 17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설치된 삼성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의류, 주방용품, 소형가전, 도서류 등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할 수 있다. 물품을 기증한 고객에게는 트레이더스 할인 쿠폰과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제공된다. 물품 기증은 1일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기증한 물품들은 홀가분 마켓과 굿윌스토어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수익금은 장애 이웃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앞서 삼성카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단독 제휴를 맺고 빅데이터를 기반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삼성카드의 대표 행사인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등 제휴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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