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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경남은행이 주말을 이용해 진행하고 있는 플로깅 50 봉사활동은 경남·울산지역에 있는 둘레길 중 50곳을 선정해,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활동이다.
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은 천수교를 출발해 망진산봉수대를 되돌아 오는, 총 4km 코스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참여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플로깅 동참을 유도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많은 지역민들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플로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