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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는 분더샵 청담점에서 11~24일 열린다. 록(ROKH)·유돈초이(Eudon Choi)·순일(Soonil)·기린(Kirin)·혜인서·강혁·바조우 등 젊은 디자이너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션을 비롯해 세계에서 주목 받는 한국 작가들의 현대 미술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내 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온 시각예술가 ‘그라플렉스’의 그림과 피규어·오브제 등을 매장 곳곳에서 선보인다.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 1세대인 구영준의 작품은 분더샵 N관 1층에서 소개된다. 밀라노·파리·런던·뉴욕·피렌체 등 다양한 해외 패션위크에 등장한 한국인들을 선별해 인화한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목공예 작가 김동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김동귀 작가는 한국의 소목장 무형문화재로서 전통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자기 브랜드 ‘재료(Jaeryo)’도 함께 소개한다.
김덕주 신세계 분더샵 상무는 “럭셔리 패션, 아트와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해 온 분더샵이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손잡고 K컬쳐의 홍보대사가 되고자 한다”면서 “한국의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