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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수협은행, 태풍 미탁 피해조합에 의연금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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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0. 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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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삼척수협을 방문한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왼쪽)와 권재철 Sh수협은행 권재철 수석부행장이 수재의연금 3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수협은행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관내 조합에 의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권재철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지난 7일 강원도 삼척수협과 원덕수협에 각각 3000만원, 2000만원을 기탁하며 태풍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를 지원했다.

이들 지역은 어업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해안선을 따라 태풍이 통과하면서 수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신고된 피해 건수만 약 6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협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이 조속히 재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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