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태안문화원 제1전시실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태안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열고 충남 문해교육한마당 수상작 등 총 54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날을 맞아 평생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소박하고 진솔한 마음이 담긴 ‘가방메고 처음 학교가는 날’, ‘공부는 즐거워’, ‘배움으로 찾은 봄’, ‘학교 가는 길’ 등 시화작품을 통해 한글날의 뜻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군민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확대해 △찾아가는 문해교실 459명(32곳) △초등학력 인정과정 문해교육 43명(3곳) △중학학력 인정과정 문해교육 16명(1곳) 둥 총 518명의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앞으로 △문해교육 어르신 ‘작은 영화관 나들이’ △공예프로그램 운영(10~12월)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기념 작품전시(12월)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