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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유동필 현대오일뱅크 상무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을 위해 맹정호 시장과 5억6000만원 상당의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988년 준공된 석유화학업체로 지역과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무재해 포상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필동 현대오일뱅크 상무는 “서산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하여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게 됐다”며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산사랑상품권은 올해 8월 1일 시행 이후 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적극적 호응으로 발행 2달만에 발행액 50억원이 전액 판매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20억원 상당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