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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카드 출신 이준희 법무담당 VP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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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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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준희 VP
쿠팡은 현대카드 출신의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법무 담당 VP(Vice President·사진)를 신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준희 VP는 쿠팡에 합류하기 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법무실장 및 상무이사로 근무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개발 등 신사업과 핀테크 및 기타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와 관련된 법률 지원을 총괄해 왔다. 현대카드의 준법감시인 및 법무실장으로서 코스트코 카드 및 스마일 카드 등의 주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사업을 위한 법률 지원을 총괄한 바 있다.

현대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3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재직 당시, 핀테크 및 금융규제에 관한 전문 지식을 쌓았다. 현대캐피탈·SK커뮤니케이션즈·농협·넥슨 등의 클라이언트들의 대형 정보 유출 사건을 맡기도 했다.

이 VP는 앞으로 원터치 결제·쿠페이·쿠페이 머니·이상 금융거래 탐지시스템 등 모든 결제 및 핀테크 서비스 관련 준법문제와 법률문제를 총괄 감독하게 된다.

이 VP는 “쿠팡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언제나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결제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지향적, 고객 중심 기업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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