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금융, 핀테크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위해 ‘디노랩 베트남’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5010014496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0. 25.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개 스타터업 선정…사무공간 및 특허·회계 등 전문 자문서비스 지원
1025(우리금융그룹, 디노랩 베트남 출범)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우리금융 ‘디노랩 베트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황원철 우리금융 디지털총괄 겸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 정우진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 겸 공사,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김승록 베트남 우리은행 법인장, 김제희 VNPT 대표. / 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핀테크랩 센터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베트남’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디노랩 베트남 출범을 통해 정부의 글로벌 핀테크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에 핀테크랩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에 현지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데모데이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베트남 핀테크 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핀테크 산업과 투자동향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데모데이 참여 핀테크 기업의 전시부스 안내 및 기업 피칭,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한 핀테크 기업은 벤처캐피탈(VC)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총 5개 스타트업이 디노랩 베트남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캠퍼스-K’에 입주해 현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KIMC GROUP’의 육성 프로그램과 특허·회계·법률 등의 전문 자문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또 현지 인프라를 이용한 우리금융의 시장정보와 네트워킹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디노랩 베트남’ 출범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스타트업의 발굴·협력·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핀테크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동남아에서 신규영업·사업제휴를 통해 글로벌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