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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웃렛 광교점에 100평 규모 리퍼브 전문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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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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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29일 롯데 아웃렛 광교점에 문을 여는 리퍼브 전문 매장 ‘프라이스 홀릭’. /제공=롯데쇼핑
롯데 아웃렛 광교점이 리퍼브 상품 전문 매장 ‘프라이스홀릭’을 영업면적 330㎡(100평) 규모로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리퍼브는 단순 변심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 전시됐던 제품, 재고로 쌓여 있던 제품 등을 손질해 재판매 하는 것을 말한다. 사용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중고 제품과 구별되며 정상 제품보다 가격은 낮다. 제품들 중에는 한 번 반품된 것 외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새 상품이 많다.

프라이스홀릭에서는 온라인몰이나 홈쇼핑 등에서 단순 변심으로 교환 및 반품된 상품을 판매한다.

프라이스홀릭 매장의 모든 제품은 정상가 대비 10~80% 할인한다. TV·냉장고·세탁기·스타일러 뿐 아니라 유모차·분유·기저귀·골프용품도 할인한다.

오픈 기념으로 11월 5일까지 기존가 189만원의 ‘LG 스타일러’를 5개 한정해 119만원에, 기존가 59만원의 ‘다이슨 V10 무선청소기’를 30개 한정해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최근 리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며 이에 맞춰 가성비 좋은 리퍼 제품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아웃렛을 찾는 합리적인 고객 수요에 맞춰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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