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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이 일반택시를 이용할 때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중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이다. 성남시는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 가능한 장애인 복지택시 80대를 운영 중이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비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택시에 요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성남시 거주 시각, 신장장애인은 장애인택시바우처 이용을 신청한 뒤 성남시 택시콜을 예약하고 신한 장애인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일반택시 이용요금의 65%까지 지원받는다. 1회 최대 지원금액은 1만원이고, 이용 회수는 최대 월 40회이다.
성남시는 지원 대상을 2021년엔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 장애인복지카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와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