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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8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2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총 1000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무, 배추, 마늘, 생강 등의 채소류와 생강한과, 편강, 생강즙, 조청 등 가공식품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누렸다.
시는 내년부터 개장 횟수를 더 늘리고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다음 달 15~17일, 22~24일 각각 3일씩 2차례에 걸쳐 대전 안영동에 위치한 농협대전유통에서도 김장철 맞이 대규모 농·특산물 특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수도권과 대전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직거래행사는 현장 판매효과도 있지만 행사 후 구매로 이어지는 파급효과 또한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제공과 우수한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운영하는 상생교류의 장소로 지난해 11월 개장해 106개 지자체가 생산한 1200여종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현재 생강한과와 편강 그리고 참(들)기름 등 서산 농·특산물 15품목이 이미 입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매장 내 서산 농·특산물 입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