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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산시ㅔ 따르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6592톤(건조벼 3692톤·산물벼 2900톤)으로 특히 올해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피해 벼도 매입하며 피해벼는 농가 희망량 전량을 매입한다.
올해 서산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가지로 매입 시 수매농가 수의 5% 농가에 대해서 품종검정 시료를 채취하고 유전자검사를 실시해, 타 품종혼입 시 5년간 수매제한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수매농가의 품종 확인에 주의를 요한다.
다만 태풍피해 벼는 흑미, 녹미 등 유색미와 가공용 벼를 제외하고 품종 제한 없이 매입이 이뤄지며 공공비축미곡이 800㎏, 40㎏ 단량으로 매입하는 것과 다르게 600㎏, 30㎏단위로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을 수매 당일 40㎏ 포대 당 3만원을 지급하며 최종 대금 정산은 전국 쌀 가격이 결정되는 12월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 태풍으로 영농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