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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공무원 외국어능력평가대회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부여 및 경쟁력 있는 지방 국제화 인력 발굴을 위한 자리다.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전국의 지방공무원들이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친 후 언어별(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참가자 중 2~4명이 해당 언어의 수상자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화 주무관은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문화’를 주제로 한 개인 발표와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주제로 한 조별 토론을 거쳐 영어 부문 본선 진출자 25명 가운데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화 주무관은 공직생활 3년차에 접어든 공무원으로, 올해 8월에 개최된 ‘2019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에서 통역업무를 지원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며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안성화 주무관은 “조별 토론 주제가 당일 결정되는 등 본선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틈틈이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