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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OLED 사업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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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1. 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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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스마트폰용 OLED 사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하반기부터 전략고객향 OLED 패널 공급이 시작됐고 2020년 OLED 패널 공급량이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2020년 중소형 OLED 사업부 영업적자는 4860억원으로 2019년 1조2000억원 대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 연구원은 “향후 7년간 중국에서는 최대 1조5000억위안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OLED는 5G 스마트폰의 최적 디스플레이인 바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수요는 8억대로 증가하고, 중소형 OLED 사업부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LCD 구조조정으로 영업적자는 71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중소형 OLED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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