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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디지털브랜치 미래형 영업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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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11.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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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브랜치 미래형 영업점 오픈 01
황윤철 BNK경남은행 행장(사진 왼쪽 일곱번째)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왼쪽 여섯번째) 등 내외빈이 27일 디지털브랜치 미래형 영업점 오픈행사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영업점을 찾는 고객을 위해 창원시 명곡지점을 ‘디지털브랜치(Digital Branch) 미래형 영업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명곡지점은 생체(지정맥)인증서비스, 디지털사이니지(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디지털컨시어지(지능형순번기) 등 새로운 인프라를 갖췄다.

고객은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혈관을 판별하는 생체인증서비스를 통해 통장, 카드 등이 없이도 창구에서 현금을 찾고 부수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노년층을 위한 ‘실버 ATM(자동화기기)간편출금 서비스’도 금융권 최초로 도입됐다.

자동화기기(ATM)에도 생체인증이 도입된다. 자동화기기에 생체스캐너가 도입돼 생체인증을 거치면 조회·입금·출금·이체 등 대부분의 금융업무를 안전하게 볼 수 있다. 안면인식도 체험가능하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맞춤형 금융정보와 환율정보, 상품광고 등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디지털 순번기도 설치됐다. 생체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방문목적을 입력하면 담당직원에게 곧장 안내돼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상에서 상담예약과 번호표 발권도 가능해 대기시간 없이 빠른 업무가 가능하다.

또 은행과 카페를 복합한 ‘콜라보 점포’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디지털이 접목된 디지털브랜치 미래형 영업점에 걸맞게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며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최우형 D-IT그룹장은 “이번에 새롭게 개점한 디지털브랜치 미래형 영업점을 시작으로 디지털금융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형태의 영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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