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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수출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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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1. 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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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8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해외 수출 증가를 통한 매출과 영업이익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897억원, 영업이익은 46.8% 늘어난 18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보형물, 리프팅실, 골이식재 등 제품의 해외 수출 증가로 인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CFDA로부터 7월 3일 리프팅실(민트), 11월 26일에는 골이식재의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며 “판매허가와 함께 이미 초도 물량 수출이 시작됐으며 중국 시장 진출로 지난 몇 년간 정체됐던 골이식재 부문의 매출 성장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팩토리 라인 증설로 200억원에서 약 1000억원 Capa로 생산성이 향상됐다”며 “2020년에는 중국 뿐만 아니라 태국, 브라질 등 6개 국가로부터 승인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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