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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인 떡을 접목했다.
회사 측은 “최근 뉴트로 문화 확산과 함께 떡이 쿠키나 케이크 등 서양 디저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쫀득함과 달콤한 맛으로 102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는 트렌드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찰 초코파이는 초코파이만 만든 10여 명의 오리온 연구진들이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과 쫀득쪽득한 떡 식감을 구현했다.
찰 초코파이는 떡 반죽을 올린 비스킷을 오븐에 구운 뒤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우를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에 인절미 스프레드를 넣은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를 넣은 ‘찰 초코파이 흑임자’ 등 두 가지 맛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의 콘셉트인 ‘정’과 어울리는 맛을 찾다 우리 민족에게 ‘정감’ 어린 맛인 ‘떡’과의 접목을 시도하게 됐다”며 “45년 초코파이의 혁신이자 새로운 맛과 식감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1m/28d/2019112801002942800166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