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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혁신포럼] 최연우 산업부 과장 “2040년 세계 최고 수소경제 선도국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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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11.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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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국제협력센터 선임연구위원,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팀장, 부경진 서울대학교 교수,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신에너지산업과장, 이근제 현대차 연료전지사업기획팀장,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송의주 기자songuijoo@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신에너지산업과 과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에서 “2040년까지 620만대의 수소차가 다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최 과장은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이란 주제발표에서 “올해만 해도 수소차·충천소 보급을 위해 866억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며 “2020년까지는 수소 충전소를 20~30분내 거리에서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차는 지난해 900여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약 4000대로 늘었고, 작년 14기의 수소 충전소에서 올해 32기로 증가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소경제를 구현하고 있다. 주로 버스, 택시로 보급했는데 내년 정도에는 트럭도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을 추진하면서 개선사항도 많이 발견했다”며 “강릉 화재 사고 등으로 수소전력시설 관련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것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안전강화를 다짐했다. 아울러 “전통적 에너지 기반으로 정해진 시스템·제도를 정비할 필요성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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