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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만화 ‘소년장수’ 100부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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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11.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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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대표 만화영화인 ‘소년장수’를 100부작까지 완성했다고 30일 전했다.

소년장수는 북한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만든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4년 이 곳을 찾아 “만화영화 소년장수 인기가 대단했다. 앞으로 100부까지 더 만들어 내놓으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추가 제작을 지시했다.

이번에 제작된 분량은 만화의 마무리 부분이다. 주인공 쇠메가 고구려를 침략하려는 적 장수 양광에 대항해 결전을 거듭하다 결국 승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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