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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금융공공기관 최초 ISO22301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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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2. 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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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능 중단 시 빠른 정상화로 중기 지원 차질 최소
신용보증기금은 2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사업연속성 경영관리체계(BCMS)를 구축하고, 금융공공기관 중에서 처음으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IS0 22301)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조직의 핵심기능 중단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 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경영시스템이다. ISO 22301은 BCMS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신보는 ICT부문의 핵심기능이 중단되더라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신보 관계자는 “재해, 재난 등 각종 위험요인에 대비하는 사회 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보는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신속하게 정상화 할 수 있는 BCMS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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