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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영국왕립원예협회 자격교육인증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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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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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영연방 제외 해외 최초교육센터 지정
RHS Level 2 정원원예원론 자격 운영...시험은 영어원문으로 치뤄
영국왕립원예협회 자격교육 인증서 전달
영국왕립원예협회로 부터 영연방 제외 해외 최초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받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교육생 3명이 자격을 획득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자격교육을 통해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 순천만국가정원이 영국왕립원예협회(RHS)로부터 영연방 국가를 제외 한 해외 최초 국제교육센터로 지정을 받아 10개월간 ‘RHS Level 2 정원원예원론 자격(식물성장·번식·생육)’ 교육 과정에 25명을 선발·운영했다.

이천식 정원산업과장은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해외인증 정원교육 과정을 도입해 국가정원이 정원교육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7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고 했다.

한편 영국왕립원예협회(RHS)는 약 세계적으로 90여개의 교육기관을 보유하고 첼시플라워쇼를 주관하는 등 정원문화와 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단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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