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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역 내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2014년 11월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광양읍, 중마동(2곳), 금호동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혼자 사는 여성이나 직장 생활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365일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 택배 주문 시 물품수령 장소를 집에서 가까운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물품 배송일시와 택배보관함 번호, 인증번호가 주문자의 휴대전화에 문자로 전송된다.
최숙좌 시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여성 단독가구나 원룸거주 주민들이 택배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