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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필리핀 사회적경제 발전 기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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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19. 12. 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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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3일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NATCCO)에 4만 달러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로미오 막다응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NATCCO) 감사, 송수현 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부장, 실비아 오킬라이 파라구야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NATCCO) CEO(왼쪽부터)./제공=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지난 12월 2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필리핀 협동조합연합회 및 신협연합회에 8만달러(한화 약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일 필리핀 리잘 지역 오지에 위치한 퓨레이 초등학교에서 신협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태양열 장비, TV, 컴퓨터 등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위생교육, 한복 복주머니 만들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펼쳤다.

또 타워빌 지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캠프에서 양계 사료 발효장 건축 비용을 지원하는 현판식을 진행하고 근로자들과 워크샵 및 자연양계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필리핀 신협 및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필리핀협동조합연합회(NATCCO)와 필리핀신협연합회(PFCCO)에 방문해 8만 달러(한화 약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각 연합회와 그에 속한 소규모 영세 신협 및 협동조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회장국으로서 개발도상국이 사회적 경제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인도적 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어부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신협은 아시아신협연합회장국으로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아시아 신협 및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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