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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흥군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기업을 선발해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려하는 사업이다.
군은 최근 1년간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증가 인원이 5명(소기업 2명) 이상인 지역 내 소재 기업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했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기업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평가해 고용우수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예인티앤지는 12명의 일자리를, ㈜죽암에프앤씨는 10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기숙사 제공과 통근버스 지원 등 직원 복리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대외적으로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힘써 감사드린다”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매년 고용우수인증 사업을 시행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